언론보도

  • HOME
  • 커뮤니티
  • 언론보도

총 페이지수 : 6 , 총 게시물수 : 55


번호 내용
55
[NBN미디어] 부산 지역 강원도 출신 향우들이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위해 나섰다.
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회장 안정태)는 2일,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 위치한 수영구장애인복지관에서 여름철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식재료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정태 회장을 비롯해 정수정 수영구장애인복지관장, 김은영 금정구장애인복지관장, 김순자 가톨릭노아인복지회 대표 등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지원은 수영구와 북구, 중구, 해운대구, 금정구 일대 20여 곳의 노인 및 장애인복지시설에 이뤄졌으며, 급식 식재료로 사용할 제철 감자가 전달됐다. 수영구장애인복지관, 광안노인복지관, 부산뇌병변복지관, 부산시각장애인복지관, 중구노인복지관,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 등이 대상이다.

안정태 회장은 “여름철에는 취약계층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기 쉽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봉사와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며 응원의 뜻을 모았다.

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는 지난 25년간 매년 꾸준히 지역 내 복지시설에 위문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5.07.04 0

54
[부산일보] 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회장 안정태)는 2일 부산 광안동 수영구장애인복지관에서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부산 지역 저소득 어르신,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후원품을 기부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안정태 회장을 비롯해 정수정 수영구장애인복지관장, 김은영 금정구장애인복지관장, 김순자 가톨릭노아인복지회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는 이날 부산 지역 노인·장애인복지시설 20여 곳에 급식 식재료로 사용할 제철 감자 등을 지원했다. 회원들은 지난 25여 년 동안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기 위해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한 해도 빠짐없이 지속적으로 기탁하는 등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안정태 회장은 “여름철에 지치고 식욕이 떨어져 건강이 염려되는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계속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7.04 1

53
[강원일보] 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는 2일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 위치한 수영구장애인복지관에서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후원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안정태 회장을 비롯해 정수정 수영구장애인복지관장, 김은영 금정구장애인복지관장, 김순자 가톨릭노아인복지회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후원품은 수영구의 수영구장애인복지관, 가톨릭노아인복지회, 광안노인복지관, 그리고 북구와 중구, 해운대구, 금정구 등 부산 각지의 노인·장애인복지시설 20여 곳에 전해졌다. 이번 기부물품은 여름철 급식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제철 감자로, 무더운 날씨로 식욕이 떨어지기 쉬운 취약계층의 건강을 돕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안정태 회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무더위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돕고자 후원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4 0

52
[파이낸셜뉴스] 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회장 안정태)는 2일 부산 광안동 수영구장애인복지관에서 저소득 어르신,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후원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안정태 회장을 비롯해 정수정 수영구장애인복지관장, 김은영 금정구장애인복지관장, 김순자 가톨릭노아인복지회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부산 수영구의 수영구장애인복지관, 가톨릭노아인복지회, 광안노인복지관 등과 북구의 부산뇌병변복지관, 부산시각장애인복지관, 북구장애인복지관과 중구노인복지관, 중구장애인협회,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 금정구장애인복지관 등 노인·장애인복지시설 20여 곳에 급식 식재료로 사용할 제철 감자 등을 제공했다.
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는 지난 25여년 동안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기 위해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한 해도 빠짐없이 지속적으로 기탁하는 등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안정태 회장은 “여름철에 지치고 식욕이 떨어져 건강이 염려되는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는 봉사 활동을 계속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오는 10월 부산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성공적 개최에 한몫을 담당할 수 있도록 힘껏 응원하기로 했다.​

2025.07.04 0

51
[강원일보] 부산의 한복판에서 시와 음악이 어우러지며 강원도에 대한 따뜻한 염원이 울려 퍼졌다.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는 지난 23일 부산 수영구장애인복지관에서 지역 장애인들과 함께 ‘2025 제22회 음악과 함께하는 시낭송회’를 열고, 부산과 강원의 아름다운 동행을 노래했다.올해로 22번째를 맞은 이 시낭송회는 단순한 문학 행사를 넘어, 문화적 소외계층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치유의 시간이 됐다. 강원과 부산 지역 시인의 초청작을 비롯해 시민과 장애인의 자작시 100여 편이 한 권의 시집으로 묶여, 두 지역의 마음을 잇는 다리가 됐다. 특히 복지관 문해교실 수강생들이 직접 쓴 시도 시집에 수록돼 자신만의 목소리로 삶을 이야기하고, 문학을 향한 자긍심을 드러냈다.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울려 퍼진 시의 목소리는 관객의 마음을 두드리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안정태 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장은 “문학은 마음을 잇는 가장 따뜻한 언어”라며 “강원과 부산이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날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을 기원하며, 힘찬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보탰다.   

2025.07.04 0

50
[NBN미디어] 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회장 안정태)가 23일 부산 수영구장애인복지관에서 ‘2025 제22회 음악과 함께하는 시낭송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과 강원 시도민이 문학으로 마음을 나누고, 문화 소외계층과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시낭송회는 올해로 22회를 맞았다. 행사에서는 강원과 부산 지역 시인의 초청시와 시민·장애인들의 자작시 등 총 100여 편이 담긴 시집이 발간됐다. 특히 수영구장애인복지관 문해교실 이용자들이 직접 쓴 시도 함께 실려, 이들의 창작 활동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무대에서는 감성적인 시 낭송과 음악 공연이 어우러져, 참가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장애인 참가자들은 전문 낭송인과 나란히 무대에 올라 시를 낭송하며 자긍심을 높였다. 문학을 통한 치유와 자기 표현의 시간을 함께 나눈 자리였다.

안정태 회장은 “문학을 매개로 부산과 강원이 서로를 이해하고, 문화생활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문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이날 시낭송회에 이어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응원도 함께 전했다.

2025.07.04 0

49
[부산일보] 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회장 안정태)는 지난 23일 부산 수영구장애인복지관을 찾아 문화 소외계층 등과 함께 부산시와 강원자치도 발전을 기원하는 ‘2025 제22회 음악과 함께하는 시낭송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장애인들의 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 소통하고, 시 낭송을 통해 이들에게 감성을 깨우고 치유하는 경험과 문화예술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올해로 시 낭송회 22년째를 맞아 부산과 강원 지역 시인의 초청시와 부산 시민, 장애인들의 참여시 등 100여 편의 자작시로 부산과 강원이 하나가 되는 시심을 담은 시집도 발간됐다. 이날 양 시도민들의 염원을 문화적으로 담아낸 자작시를 감성이 넘치는 감미로운 목소리의 낭송과 더불어 음악 공연을 통해 선보였다. 특히 수영구장애인복지관 문해교실 이용자들이 손수 지은 시를 시집에 함께 실어 문학에 대한 자부심과 자긍심을 불러일으키게 했다. 또 표현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문 시인 및 낭송인들과 나란히 시를 읊도록 해 참석자들의 공감과 감동을 자아냈다. 안정태회장은 “부산과 강원의 시도민이 문학을 통해 교류를 넓히고, 열악한 환경으로 문화생활을 잘 접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문화 나눔을 실천하게 돼 행사의 의미가 배가된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는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뜨거운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2025.07.04 0

48
[파이낸셜뉴스] 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회장 안정태)는 23일 부산 광안동 수영구장애인복지관을 찾아 문화 소외계층 등과 함께 부산시·강원자치도 모두의 발전을 기원하는 ‘2025 제22회 음악과 함께하는 시낭송회’(사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장애인들의 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 소통하고 시 낭송을 통해 이들에게 감성을 깨우는 한편 치유하는 경험과 문화와 예술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올해로 시 낭송회 22년째를 맞아 부산과 강원 지역 시인의 초청시와 부산의 일반시민, 장애인의 참여시 등 100여 편의 자작시로 부산과 강원이 하나가 되는 시심으로 물들게 하는 시집을 발간했다.

이날 양 시도민들의 염원을 문화적으로 담아낸 자작시를 감성이 넘치는 감미로운 목소리의 낭송과 더불어 음악 공연으로 문학과 음악, 나눔을 접목한 무대를 선보였다. 수영구장애인복지관 문해교실 이용자들이 애써 지은 시도 시집에 함께 실어 자신들의 문학에 대한 자부심과 자긍심을 불러일으키게 했다. 전문 시인, 낭송인들과 나란히 시를 읊도록 하여 자기효능감 및 자기표현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진행해 참석자들의 공감과 감동을 자아냈다.
안정태 회장은 “부산과 강원의 시도민이 문학을 통해 교류를 넓히고, 열악한 환경으로 문화생활을 잘 접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문화 나눔을 실천하게 돼 행사의 의미가 배가될 것 같다”고 말했다.

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는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25년만에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응원을 보냈다.
 

2025.07.04 1

47
[파이낸셜뉴스] 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회장 안정태)는 4일 부산 영도구 동삼동 해양문화의 메카인 국립해양박물관(관장 김종해)에서 수영구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과 함께 바다, 해양과 관련된 역사, 문화, 산업 등을 몸소 느끼며 경험하는 문화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장애인에게 사회와 소통하고 문화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나들이 기회를 제공해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 신체적, 정신적 등 심리적 안정을 되찾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지난달 새단장을 마치고 재개관한 어린이박물관을 비롯해 해양도서관, 아쿠아리움, 체험·미디어 전시실 등 박물관 여러 곳을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관람했다.

이들은 국내외 해양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유물과 자료 등을 두루 살펴보며 해양 문화를 체험한 후 오찬을 함께 하는 등 따뜻한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안정태 회장은 “새봄을 맞아 소외계층에게 봄의 향기를 전하는 문화탐방 나들이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들이 새로운 경험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문화 나눔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4 0

46
[부산일보] 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회장 안정태)는 지난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한국지방신문협회(회장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가 주최한 '제5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의 강릉시를 비롯한 강원특별자치도 홍보 부스 등을 방문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안정태 회장과 회원들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사계절 각기 다른 매력을 갖춘 강원의 도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강원자치도의 17개 시·군 부스를 일일이 돌며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얻은 강원의 다양한 축제와 관광 정보를 부산 시민들에게 집중적으로 알려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성공 개최를 위한 관광객 유치 증대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박람회장을 찾고 있는 이들은 전국에서 참가한 지자체가 마련한 각종 체험 및 이벤트에 참여해 각 지방의 향과 맛이 듬뿍 담긴 특산품 등 경품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안정태 회장은 “최근 강릉에서 부산, 원주에서 부산을 잇는 동해선과 중앙선 철도 개통으로 양 지역 접근성이 개선돼 관광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강원과 부산에 상호 관광객 유입이 확대되도록 양 도시 홍보전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 충주시 명예시민인 안정태 회장은 일행과 함께 충주 홍보 부스도 들러 관계자들에게 격려의 뜻을 전하고 천혜의 관광자원과 중원 문화의 숨결이 잠재돼 있는 충주시를 응원했다.

변현철 기자(byunhc@busan.com)

2025.03.24 0